방역체계 개편 기대감 반영
"2주전보다 판매 60% 급증"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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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3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패키지 65분 방송에서 8341실 판매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주 전 진행한 홈쇼핑 판매에서 5005실 판매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60% 급증한 수치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방역패스 중단과 입국자 격리 면제에 이어 새 정부의 과감한 방역체계 도입 예고 등으로 여행 심리가 되살아난 것이 실제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여행심리 회복에 맞춰 주말 추가 요금을 기존 6만원에서 3만원으로 낮춘 전략 등도 흥행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패키지에서 킹룸 기준 평수기 가격은 평일(일~목요일) 38만원대인데 비해 같은 기간 주말(금, 토요일)은 41만원대로 3만원 추가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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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 상품은 제주의 바다와 도심, 한라산까지 조망 가능한 65㎡(약 20평) 객실을 기본으로 레스토랑 4곳(포차, 그랜드 키친, 카페 8, 녹나무 중 택1)에서의 조식(2인·1박당 1회)과 함께 각종 부대시설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리조트 달러 10만원(투숙시 1회)이 포함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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