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편의점 2곳서 행패 부린 남성…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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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 시내 편의점을 다니며 행패를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1시경 A씨는 강북구 수유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병으로 주인을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같은 날 오전 5시30분경 관악구 신림동 편의점에서도 주인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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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편의점 내 소주를 계산하지 않고 나가다가 주인에게 저지당하자 소주병을 깨트리고 협박을 가했다. 또한 현금 14만원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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