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추진
3월 14일부터 신차 구입 시 200만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14일부터 23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을 한다.
올해 지원 대상 물량은 56대이며 총사업비 1억1200만원이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면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거창군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LPG 1t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 1t 이하이고 총중량이 3.5t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을 말한다.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군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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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환경과장은 “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해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노후된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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