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에그누들로 현지 맛 살린 '아시안 정통볶음면' 출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풀무원식품은 에그누들로 동남아 현지의 맛을 살린 아시안 정통볶음면 3종(2인분/7200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의 맛을 담은 아시안 정통볶음면 3종(▲굴소스 볶음면 ▲파기름 볶음면 ▲미고랭 볶음면)은 풀무원의 최첨단 HMR 생면공장에서 개발한 볶음면 전용면인 에그누들을 사용했다. 에그누들은 반죽에 달걀을 넣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고 얇으면서도 꼬들꼬들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남아 현지에서도 볶음면 조리에 주로 사용한다.
‘굴소스 볶음면’은 불 향을 입힌 굴소스의 감칠맛을 살린 제품으로 중국과 홍콩,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의 대표 면 요리인 차우멘 스타일로 만들었다. ‘파기름 볶음면’은 중국 상하이식 파기름면 스타일로 향긋한 파의 풍미와 새우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난다. ‘미고랭 볶음면’은 인도네시아 발리식 미고랭 스타일의 메뉴로 굴소스와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고 매콤한 레드페퍼를 더했다.
‘원 팬 조리’로 조리가 매우 간단한 것도 특징이다. 면을 따로 삶을 필요 없이 팬에 면과 소스, 건더기를 순서대로 넣고 볶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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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FRM 사업부 최은영PM은 “해외여행이나 맛집 탐방을 떠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이국적인 맛의 아시안 볶음면을 선보이게 됐다”며 “집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풀무원의 독보적인 제면기술을 활용한 면 요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내식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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