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임 의결로 직 상실한 김안숙 전 의장과 장옥준 전 운영위원장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직에 복귀한 지 하루만에 다시 불신임 의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김익태)는 11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익태 의장과 전경희 운영위원장을 재선출했다.

김익태 서초구의회 의장

김익태 서초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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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 의결로 직을 상실한 김안숙 전의장과 장옥준 전운영위원장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직에 복귀한 지 만 하루만에 다시 불신임 의결된 것이다.


의회는 지난 2월7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안숙 전의장과 장옥준 전운영위원장을 불신임 의결한 바 있다. 이어서 신임 의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 김안숙 전의장과 장옥준 전운영위원장은 불신임 의결 및 신임 의장·운영위원장 선출 의결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3월10일 일부인용판결을 받았다.

김안숙 전 의장과 장옥준 전 운영위원장이 판결과 동시에 직무에 복귀했으나, 다음날인 11일에 예정돼 있던 본회의에서 다시 의장 및 운영위원장 불신임이 의결돼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전경희 운영위원장

전경희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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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김익태 의장과 전경희 운영위원장이 재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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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의장과 전경희 운영위원장은 ‘기본이 바로 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목표로 남은 임기동안 제8대 서초구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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