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항공산업대교 건설 하반기 예정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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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가 올해 상반기 내 지방도 신규사업 7개에 290억원을 투입해 착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창녕군, 남해군 등 7개 지구에 확·포장 또는 선형 개선 공사를 진행해 도로망을 확충하고 도로 높이와 굽은 길을 개선한다.

도는 현재 사천항공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는 사천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사천항공산업대교 건설공사를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천항공산업대교와 축동IC를 연결하는 지방도 1001호선 상 미개설구간인 검정~검항 간 도로건설공사도 조기에 시행할 계획이다.

사천항공국가산업단지의 진입도로를 확보하고 사천IC로 집중되는 산업단지 물류 수요를 축동IC로 분산하며 대형차량 우회도로를 확보해 사천읍 지역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급경사와 굴곡도로, 보행로 미확보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았던 창녕군 노단이~광동 등 6개 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선행개선사업 착공 예정이다.


도는 사업 시행으로 도로 기능과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 교통사고 예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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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지방도사업은 경남도 균형발전과 도민의 교통편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조기 착공과 예산집행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교통약자 배려·동물이동 안전확보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도로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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