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과학기술계 "과학적 사고에 기반한 정책 기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계 주요 단체들이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대를 표시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 등 30개 과학기술 단체들은 10일 오전 성명을 내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들은 "윤석열 당선인께서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과학기술 5대 혁신 전략'에 깊이 공감하며, ‘과학기술을 가장 중시하고 과학적 판단을 존중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는 다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이러한 정책들이 반드시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반영되어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G5 국가'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인께서도 언급하였듯이 이 모든 난제의 해법은 과학기술에 있다. 이것이 국정운영의 중심에 과학기술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담대한 미래비전이 필요한 이유"라며 "무엇보다 과학기반의 정책결정을 위한 전담기구 확충을 통해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 선도국가로 전환’하여 위기 전환의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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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들은 또 "이제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자 과학기술 총사령관으로 나설 때다. 부디 과학적 사고와 증거에 기반한 정책으로 '공정과 상식을 실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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