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보궐선거 최재형 당선 유력…"무거운 책임감 느껴 감사하다"
3.9 국회의원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선거상황실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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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8분 기준 개표가 64.56% 진행된 상황에서 최 후보는 득표율은 50.03%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김영종 무소속 후보는 31.92%를 기록, 최 후보가 큰 수치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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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이날 KBS와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믿고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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