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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긴급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통상 합참은 탄도미사일 발사 시 기자들에게 공지하는 만큼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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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월 7차례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미사일 발사를 중지했다가 지난달 27일 8번째 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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