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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독일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테슬라의 유럽 생산기지 기가팩토리가 조건부 인가를 얻었다고 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환경당국은 이날 기가팩토리에 대해 환경영향 보호법에 따라 조건부 인가를 내줬다. 당초 테슬라는 기가팩토리에서 2021년 초여름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공급망 악화와 함께 환경운동가들과 충돌이 빚어지면서 계획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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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팩토리는 연간 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다만 이번 조건부 인가가 테슬라의 생산 개시를 뜻하진 않는다고 CNBC는 덧붙였다. 공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대기오염 관리, 물 등 전제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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