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한국 콘텐츠 라인업 추가…연내 최소 12편 공개
'사운드트랙 #1', '빅 마우스', '더 존: 버텨야 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는 3일 연내 공개할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추가 발표했다. '사운드트랙 #1', '빅 마우스', '더 존: 버텨야 산다' 등이다. 이를 포함해 올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최소 열두 편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예고된 콘텐츠로는 강풍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무빙', 최민식이 24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 '카지노' 등이 있다. 제시카 캠 엔글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정서·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콘텐츠들"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창작자들과 협력해 최고의 이야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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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공개되는 '사운드트랙 #1'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뮤직 드라마다. 히트곡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건을 4부작으로 보여준다. 배우 한소희와 박형식이 출연하고, '왕이 된 남자'·'빈센조' 등을 만든 김희원 감독이 연출한다. '빅 마우스'는 살인 사건에 휘말린 변호사가 희대의 사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tvN 드라마다.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연기를 보인다. 메가폰은 '호텔 델루나'·'스타트업' 등을 연출한 오충환 프로듀서가 잡았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국민 MC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서바이벌 버라이어티다. 미지의 가상공간에서 '무조건 버티기만 하라'는 단순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런닝맨'·'패밀리가 떴다'·'엑스맨' 등을 선보인 조효진 프로듀서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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