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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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자가검진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국무총리 비서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자가검진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차 지난달 28일 대구를 방문한 이후 누적된 피로에 더해 의심 증상이 있었고, 전날 밤에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시행했으나 음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현재 총리 공관에서 대기 중으로 곧 PCR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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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포함한 모든 일정은 순연되며, PCR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일정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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