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 지원 탈북청년, 미국서 박사학위 취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오른쪽)이 17일 서울 강남구 한미글로벌 사옥에서 김성렬 박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미글로벌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3,3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28% 거래량 350,487 전일가 2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글로벌, 캐나다 엔지니어링사와 美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KB국민은행 본관 재건축…한미글로벌, 100억 수주[부동산AtoZ]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공략 은 17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지원한 탈북 청년 김성렬씨(37)가 미국 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3,3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28% 거래량 350,487 전일가 2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글로벌, 캐나다 엔지니어링사와 美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KB국민은행 본관 재건축…한미글로벌, 100억 수주[부동산AtoZ]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공략 사옥을 찾아 따뜻한동행 이사장으로 있는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3,3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5.28% 거래량 350,487 전일가 2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글로벌, 캐나다 엔지니어링사와 美원전 프로젝트 공동 추진 KB국민은행 본관 재건축…한미글로벌, 100억 수주[부동산AtoZ]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사업 공략 김종훈 회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인 김 씨는 2004년 9월 탈북해 가족과 함께 한국에 정착했다. 북한에서 중학교를 중퇴한 김 씨는 한국에서 1년 3개월 만에 검정고시로 초, 중, 고교 과정을 마치고 한동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했다. 졸업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통일학을 전공했다.
2018년 김 씨는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인 맥스웰스쿨 사회과학부에 합격해 미국 유학 3년 6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따뜻한동행은 김씨의 유학생활 중 등록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했다.
김 씨는 “김종훈 회장님과 따뜻한동행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구를 지속해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위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김성렬 박사가 탈북 청년들의 성공 모델로 많은 이들에게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줬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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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원 따뜻한동행은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뿐만 아니라 탈북민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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