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지난 25일 중국 한중 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온라인으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지난 25일 중국 한중 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온라인으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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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녕군이 지난 25일 중국 섬서성 한중시(市)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정우 군수와 한중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가 함께했다.

군은 2008년 따오기 1쌍 도입을 시작으로 2009년 11월 한중시와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2013년 수컷 따오기 2마리를 추가로 도입한 이후 2019년 2월 따오기 복원을 위해 한 군수가 직접 한중시를 방문해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다.

군은 이번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은 우호 교류보다 격상된 국제교류 유형인 자매결연을 위한 사전 절차이며 두 도시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견고히 하고 문화, 관광, 농업 등 폭넓은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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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는 “이번 의향서 체결로 두 도시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상황 이후 가까운 미래에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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