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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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가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이해 남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오자)에 쌀, 라면 등을 포함한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상남 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다같이 겪고 있지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가는 소상공인을 대표해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오자 관장은 “장애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 차이를 인정받는 세상, 그리고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복지관 전 직원이 아낌없이 그 디딤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들텐데도 어려운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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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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