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실종자 발견 37시간 만에 구조…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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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실종자 1명이 사고 나흘 만에 구조됐다.


소방은 14일 오후 6시 49분 실종자 1명을 구조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실종자는 전날 오전 11시 14분께 지하 1층 계단 부근에 위치가 파악됐지만 콘크리트 더미 등 잔해로 인해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발견 37시간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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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 추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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