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7일부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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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은 오는 17일부터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지역 현안과 청년 실업에 대응하고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총 29억7500만원을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공공근로사업 17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8명 총 201명을 모집한다.

44개 공공근로사업, 4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능력이 있는 화순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소득, 재산, 참여 이력 등 선발기준 심사를 거쳐 내달 14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참여 선정자는 내달 21일부터 해당 사업장에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 일자리정책실 일자리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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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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