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안전운전 프로그램으로 사고율 7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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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안전운전 리워드 프로그램 '퍼마일 챌린지' 참여자 54%가 안전운전을 성공해 매달 1만원 주유권을 지급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퍼마일 챌린지는 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프로그램으로 티맵과 캐롯플러그를 활용해 매월 안전운전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년 간 챌린지 참여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 전체 평균 차량 주행거리는 월 638.1㎞이며, 연간 약 7700㎞를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자 53.9%가 안전운전을 통해 매월 주유권을 받았다.


국내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2020년 사고율이 15.5% 수준인데, 퍼마일 챌린지 미션 달성에 성공한 고객군의 사고율은 5% 수준으로 약 70%의 사고율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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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관계자는 "안전운전 유도와 사고율 감소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낸 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캐롯만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안전운전 유도와 사고율 감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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