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지분인수 기한, 내달 3월말로 한번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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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지분 64%를 취득하는 날짜를 이달 말에서 내년 3월 31일로 늦추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당국의 기업결합심사가 늦어진데 따른 조치다.


대한항공은 주요국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한 후 아시아나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인수키로 한 상태다. 당초 올해 6월 말로 기한을 잡았다가 9월 말로 연기한데 이어 다시 이달 말로 늦췄었다. 우리 공정거래위원회와 해외 이해관계가 얽힌 나라 경쟁당국이 승인하지 않는다면 주식 취득은 또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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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수권 재배분, 슬롯반납 등의 조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올렸다. 대한항공은 공정위뿐 아니라 미국, EU(유럽연합), 중국, 일본,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 7개 나라에서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다. 모든 심사가 끝나야 주식 취득이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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