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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이 불참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나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혁신기술을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Q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QD-OLED TV와 소비자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콘셉트를 결합한 갤럭시Z플립 폴더블폰 등 신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최근 마무리한 조직개편에서 기존 소비자가전(CE)과 IT·모바일(IM) 부문을 통합한 'DX부문'을 출범시켰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완성품을 토대로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어떤 혁신 제품·기술과 비전을 공개할지 주목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기조연설도 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은 이번 CES에서 로보틱스를 주제로 미래 비전과 신개념 로봇을 발표한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1,010,628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탄소 중립'을 주제로 SK온,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등 6개 계열사가 합동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SK E&S와 SK에코플랜트는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CES 부스를 가상현실 체험공간 위주로 꾸려 참가한다. 신제품은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품 기능을 결합한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와 2022년형 사운드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 전망하는 것처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100 전일대비 1,240 등락률 -8.08% 거래량 36,058,898 전일가 15,3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삼성에 공급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진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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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640,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4.62% 거래량 600,876 전일가 67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그룹은 내년 행사를 통해 CES에 처음 참가한다. 여기서 자율운항기술을 중심으로 한 해양 모빌리티의 미래상과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이 접목된 첨단 제품과 친환경 기술을 공개한다. 두산그룹에서는 ㈜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52% 거래량 460,501 전일가 7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84,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8.15% 거래량 801,522 전일가 9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등이 참가한다. 수소 생산·활용 기술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자동화·무인화 등 첨단 미래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CES는 코로나19 확산세로 2020년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을 재개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오미크론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구글, 제너럴모터스(GM), 웨이모, 틱톡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대면 행사 불참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아마존, 메타 플랫폼, 트위터, 레노버, AT&T 등도 마찬가지다. 미국 인텔은 안전을 우려해 대면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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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던 일부 기업의 총수와 최고 경영진이 출장 계획을 취소하거나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하는 등 신중한 모습이다. 각 기업별로 CES 출장 인원도 축소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출장을 준비하던 당초 계획과 비교하면 인원 수가 대폭 줄었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불참 사례가 늘고 있어 이마저도 상황이 어떻게 될지 막판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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