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의 12인용 식기세척기. [사진제공 = 쿠쿠]

쿠쿠전자의 12인용 식기세척기. [사진제공 =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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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쿡 트렌드가 확산하며 식기세척기 수요도 늘고 있다.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올 10월 식기세척기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제품별로 보면 같은 기간 6인용 매출은 111%, 12인용 매출은 146% 증가했다.

실적 개선세의 배경에는 홈쿡 트렌드가 있다. 업계는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밥'을 택하는 이들이 늘며 올해 식기세척기 시장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식기세척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쿠쿠의 식기세척기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동급 프리미엄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세척?건조 성능은 물론 여러 편의 기능을 갖춘 덕분이다.

6인용, 12인용 식기세척기 모두 공간 활용도를 높여 동급 제품보다 많은 수의 식기를 넣을 수 있다. 또한 오목한 밥그릇과 국그릇이 많은 한식 식기를 담기에 최적화된 ‘와이드 바스켓’이 적용됐다. 일반 식기는 물론 프라이팬, 냄비 등과 같은 큰 사이즈의 조리 도구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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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관계자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경쟁이 가속화된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쿠쿠 식기세척기가 합리적 가격대에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가성비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강력한 세척·건조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 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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