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1% vs 국민의힘 33% 동반하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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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1%p 앞서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1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36% 윤 후보는 35%로 집계됐다. 이 후보는 지난 10월 조사(10월22일) 이후 56일 만에 윤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각각 5%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6%다.

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지지도는 40대(55%), 윤석열은 60대 이상(57%)에서 높았다. 무당층에서는 이 후보가 20%로 윤 후보(18%)를 앞섰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윤석열 44%, 이재명 3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1%, 국민의힘 33% 기록했다. 이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2%p, 국민의힘은 3%p씩 하락했다. 이어 정의당 4%,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 무당층이 25%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37%, 부정 평가 54%로 각각 1%p씩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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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7445명 중 1000명 응답)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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