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해외 공적개발원조(ODA)의 활성화와 파트너 간 소통을 위해 ‘2021 소통애(愛) 주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KOICA는 이날부터 16일 까지 공공기관, 기업, 시민사회(NGO), 학계 등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파트너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날 손혁상 KOICA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 의견을 반영한 ODA 사업이나 제도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


귀국 봉사단원, 개발협력 인턴, 영프로페셔널(YP) 등 개발협력 현장 근무를 했던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한 리턴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도 열린다.

KOICA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개발협력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5개 우수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홍보 행사도 연다.


15일에는 성남시 및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호 등의 성과를 올린 사례를 소개한다. 녹색기후기금(GCF) 등 외부 파트너와 함께하는 사업 추진 방향도 소개한다.


16일에는 손 이사장과 기업·시민사회 파트너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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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이사장은 “창립 30년을 맞은 KOICA가 앞으로 30년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민이 KOICA에 갖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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