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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11일 초미세먼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국외 미세먼지에 대기 정체가 더해져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초미세먼지가 수도권·충청권·호남권·대구·울산·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라고 밝혔다. 부산과 경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4시 현재 시도별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58㎍/㎥, 경기 57㎍/㎥, 충북 54㎍/㎥, 충남 53㎍/㎥, 세종 50㎍/㎥, 인천 48㎍/㎥ 등이다.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12일 오후 중서부 지역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초미세먼지는 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수도권·강원권·대전·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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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농도가 높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중서부 지역부터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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