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광주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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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훈련을 서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훈려은 소방청 주관으로 전날 전국 19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대형화재 재난상황을 가정해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시간대별 부여된 상황 메시지에 상황별 운영요원이 적절하게 대응하는지를 평가했다.


특히 재난 상황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 상황별 유관기관과 협력 ▲피해발생 지역의 이재민 수용과 관리 ▲사상사 분류와 지역 의료기관 이송 등에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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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재난 발생 시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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