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 등 소규모 'n차 감염' 확산… 광주 42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를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091~4132번으로 분류됐다.
4092 등 6명은 구청의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만나 친해진 60~70대 노인들이 사적으로 모임을 가졌다가 단체로 감염된 사례로 현재까지 누적 8명이다.
전남 나주의 부모님 집을 찾았다가 자식들이 다시 광주로 돌아가면서 소규모 'n차 감염'도 커지고 있다. 딸을 비롯해 사위 손녀까지 전파되면서 이와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누적 15명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은 4099 4103 4104 4105 4120 등 1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2명으로 4118 41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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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4111 4112 4113 4114 등 확진자는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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