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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주 연속 '팔자'…9거래일 연속 순매도

최종수정 2021.08.22 13:28 기사입력 2021.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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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2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7일부터까지 20일까지 한 주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1조310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조2067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1031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외국인이 지난 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SK하이닉스를 2478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카카오뱅크 를 1929억원 순매수했다. 이밖에 LG화학 (130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824억원), 카카오 (654억원), 삼성SDI (597억원), 크래프톤 (575억원), 에코프로비엠 (372억원), 팬오션 (323억원), 네이버( NAVER ·30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지난 주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삼성전자 였다. 외국인은 지난 주 삼성전자를 1조5610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삼성전자우 를 1477억원 팔았다. 이밖에 현대차 (675억원), 포스코( POSCO ·629억원), SK이노베이션 (601억원), 롯데렌탈 (491억원), 삼성전기 (46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318억원), SK텔레콤 (316억원), LG이노텍 (302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대비 외국인 매도폭은 축소됐으나 반도체를 비롯해 코스피 내 경기민감주 비중을 줄였다"면서 "이는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주식시장이 수출 중심의 경기 변동에 민감한 모멘텀 주식시장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주에는 유로존 제조업 PMI, 미국 제조업 PMI,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 등 8월 서베이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 데이터가 대거 발표되는데 대체로 전월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지표 부진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으며 증시 단기 급락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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