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사용 후 불만족, 전액 환불·무료 수거
서울 지역 당일 배송 가능…고객 편의 극대화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한국 가구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코알라코리아]

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한국 가구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코알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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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호주를 대표하는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26일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뛰어드는 코알라는 호주 모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가구 브랜드다. 호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색상 팔레트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주력 제품인 매트리스를 비롯해 침대 프레임과 침구류 등 침실 가구와 소파, 소파베드와 커피테이블 등 거실 가구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2015년 호주 시드니에서 온라인 스토어 기반으로 설립된 코알라는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먼저 소비자가 충분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120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온라인 구매 후 실제 거주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120일 내에 100% 환불 및 무료 제품 수거를 보장하는 서비스다. 서울 지역은 당일 배송이, 전국(제주 및 도서 산간 포함) 무료 배송 및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조립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도 한국 소비자에게 매력적이다.

코알라는 소외된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나가는 기업이다.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프리브(REPREVE®)' 폴리에스터 섬유를 제품에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리사이클 공정에 적극 참여한다. 또 매년 제품 판매 수익의 1%를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파트너십을 맺고 11억원 이상을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디렉터는 "코알라는 단순히 가구를 생산, 판매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적인 호주 라이프스타일을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라며 "라스트마일 경험을 특히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을 감안해 빠른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120일 간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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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알라 코리아는 한국 진출을 기념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체험형 쇼룸을 열 계획이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코알라 팝업 쇼룸은 오는 26일부터 6개월 동안 운영된다. 코알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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