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 등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저소득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으며 불평등·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선적 정책과제는 ‘최저임금 대폭인상’이다”라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 등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저소득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으며 불평등·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선적 정책과제는 ‘최저임금 대폭인상’이다”라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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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노동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800원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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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단일안을 발표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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