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산업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창출과 일손 부족 해소 큰 역할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사, 담양군 농산업인력지원센터 지역민 ‘호평’
AD
원본보기 아이콘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코로나19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관내 유휴 인력과 인근 지역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담양군 농산업인력지원센터’가 지역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농산업인력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11000여 건의 일자리를 연계해왔다. 지난해 168 농가 2100여 건의 농업 인력 중개와 구직자 203명의 인력풀을 구축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일손 희망 농가에 약 2300여 건을 중개할 예정이다.


농작업 참여자에게는 ▲단체상해 안전보험 가입 ▲농작업 안전용품 지급 ▲교통비 지원 등 구직자에 대한 후생복지를 강화해 농번기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담양군 농산업인력지원센터는 담빛농업관(담양읍 면앙정로 730, 농업기술센터 옆)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 및 일자리 구직자는 담양군농산업인력지원센터 및 담양군청 친환경농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AD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관내 및 인근 도시지역 구직자 상담 등을 통해 중개수수료 없이 연계해주고 있다”며 “농사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