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홍보 서울~함양 1033km 대장정 시작
엑스포 붐 조성·전국적 이슈화 이끌어 낼 것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출정식 [이미지출처=함양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출정식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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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2021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의 전국적인 엑스포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자전거 국토종주단의 1033km 대장정이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24일 상림공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회 의원,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종주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출정식을 개최했다.

자전거 국토종주단의 성공적인 여정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출정식은 출정선서, 엑스포 성공기원 구호 제창, 출발퍼포먼스, 시내 퍼레이드 등으로 이뤄졌다.


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종주단은 전국 각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총 30명으로 SNS와 유튜브 등의 홍보가 가능한 사람으로 모집·선발됐다.

출정식 직후 종주단은 함양 시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서울로 이동해 2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 18개 도시를 거쳐 29일 함양에 도착해 엑스포 D-100행사의 일환으로 해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서 군수는 “이 자리는 엑스포 성공을 위한 의지를 한 데 모으는 자리”라며 “여러분들의 자전거 국토종주는 엑스포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이 여정이 성공적으로 끝나 엑스포 개최를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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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종주단장은 “실시간 SNS 상황 공유, 주요 지자체 엑스포 홍보 활동을 통해 전국적 이슈화를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이라며 “국토종주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여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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