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8명 명의와 함께하는 강남구 언택트 건강콘서트
박중현·김은주 교수 등 강남세브란스 각 분야 교수 연중 월 1회 랜선 강의…26일 ‘허리 건강 홈 트레이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6일 박중현 재활의학과 교수의 ‘허리 건강을 위한 홈 트레이닝’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강남세브란스병원 8명 명의와 함께하는 ‘언택트 건강콘서트’를 구청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구는 2019년 강남세브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올해는 사전 제작된 강연을 상영한다.
5월12일 김은주 정신건강의학 교수가 ‘우리 아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집중력 향상’(김은주 정신건강의학)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6~11월에는 ▲‘중년 돌연사의 주범, 뇌동맥류 예방’ ▲‘항암치료의 오해와 진실’ ▲‘폐암의 원인과 치료법’ ▲‘유방암 진단과 치료’ ▲‘대장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습관’ ▲‘치아와 치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등의 주제를 다룬다.
8월부터는 매달 해당 주제별 담당 교수가 강연 후 미리 수렴한 구민들의 건강 상식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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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승 보건소장은 “올바른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많은 구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해 ‘모두가 건강한 품격도시 강남’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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