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차전지 부품업체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에 대해 신규 설비의 라인 생산성이 개선에 따라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19%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릭 e종목]"엘앤에프, 테슬라에 배터리 핵심소재 공급"…목표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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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연말 기준 생산능력을 4만2000톤, 8만4000톤으로 각각 10%와 20% 상향 조정했다"며 "2분기 LG화학과 테슬라향 NCMA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물량 증가와 혼합평균판매단가 상승이 동시에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NCMA, 니켈,코발트, 망간에 소량의 알루미늄을 더한 양극재)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 매출비중은 올해 50%에서 내년 7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이익은 250억원, 내년 1100억원으로 4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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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 테슬라의 자체 배터리 셀 생산 시작과 자체 배터리 생산의 양산성은 차후 확인이 필요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현재공급이 막 시작된 동사의 NCMA를 가장 먼저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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