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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인천에서 요양병원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 증상을 보였지만 수액 주사를 맞은 후 상태가 호전돼 업무에 복귀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간호사 2명이 이상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은 백신 접종 후 15∼30분간 상태를 모니터링하던 중 혈압이 오르고 몸에 저릿저릿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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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곧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액주사를 맞은 뒤 증상이 호전됐다. 이날 오후에는 요양병원 업무에 복귀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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