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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가덕신공항 특별법, 2월 내 통과시키겠다"

최종수정 2021.01.21 19:43 기사입력 2021.01.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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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둘러보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1일 가덕도 대항전망대에 가서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4월 시장 보궐선거 지원차 이곳을 들른 이 대표는 "부울경이 추진하는 메가시티가 성공하려면 가덕신공항이 필요하다"며 "녹산공단에서 가덕, 진해, 창원까지 지하철로 연결되면 메가시티 완성에 한걸음 크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연구원이 부산시당과 같이 연 정책엑스포 행사에 참석해 "이제 남은 것은 공항"이라고 조기 착공ㆍ완공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가 취임 후 부산을 찾은 건 이번이 두번째로 앞서 지난해 11월 왔을 때도 신공항 조기건설을 강조했었다.


최근 야당과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노력하기에 따라서 더 많은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주셨다는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부산시장 보선 후보군은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인영 부산시 의원이다. 야권에선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이 나서고 있다. 이 대표와 동행한 김영춘 후보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8년 안에 공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굉장히 빠듯하다"며 "야당 시장이 당선되면 빠른 속도의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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