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 신수2·정릉506 일대 정비구역 해제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시는 20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신수2, 성북구 정릉 506일대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추진위원회 승인 후 주민 의견 대립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구역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에 따라 지난해 3월2일 기준 일몰이 되는 구역으로,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일몰기한 연장 자문이 부동의되며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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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 서울시 주거사업지원팀장은 "정비구역 해제가 결정됨에 따라 건축물 신축·대수선(건축물의 기둥·보·내력벽·주 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 형태를 수선·변경하거나 증설)이 가능하고 주민 다수가 원할 경우 주거환경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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