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도시는?"
김해기업들 정부 일자리플랫폼 경남 최다 선정
참 괜찮은 중기플랫폼 502개사 등록, 경남 33% 점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도내 지자체 중 김해시에 우수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손잡고 일자리, 기술개발, 해외 진출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우수성·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12만여개 기업 정보를 모았다.
이들 중 최종적으로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자격요건에 충족하는 우수기업 2만9637개 기업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이 구축됐다.
김해시에 소재한 기업은 총 502개 사로 경남도 전체 1525개 사 중 33% 차지해 도내 1위다.
현재 휴롬, 삼화피엠아이, 한림테크놀로지 등 116개 사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관내 학교와 취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시 홈페이지 배너로 연결해 우수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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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정부에 의해 우수 기업임이 검증된 김해시 기업들이 양질의 인재를 어려움 없이 구하고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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