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7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어 누적 4만6453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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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어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9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385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인 16일 신규 확진자 수 423명, 지난 12일 확진자 수 399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가 8명(누계 61명), 구로구 요양병원 관련 13명(누계 16명), 강서구 교회 관련 6명(누계 194명),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2명(누계 215명) 등이 늘었다. 또 고려대 밴드동아리(2명·누계 16명)와 송파구 체육시설(1명·누계 26명), 강서구 댄스교습 시설과 연관된 병원(1명·누계 57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이 17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20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가 127명 등이었다.


사망자도 한 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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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799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5734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해외에서 입국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인 사람은 2만125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다시 400명 육박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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