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뉴노멀 시대 AI 명저 독서법·차별화 학습기회 가져

동의대가 마련한 뉴노멀 AI명저 딥리딩 비대면 특강 모습.

동의대가 마련한 뉴노멀 AI명저 딥리딩 비대면 특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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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인공지능 세계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소장 윤혜경)는 11월 23일 오후 5시 공학관 427호에서 ‘뉴노멀 AI 명저 딥리딩(Deep Reading) 튜터링 프로그램’ 중 하나인 ‘AI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대학특성화사업단(단장 신병철)의 특성화사업으로 수행하는 ‘뉴노멀 AI 명저 딥리딩(Deep Reading) 튜터링 프로그램’에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대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 김성희 소장(산업ICT기술공학전공 교수)이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사례’를 주제로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위한 준비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의대 인공지능로봇연구소 옥승호 소장(로봇·자동화공학전공 교수)이 ‘로봇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제로 다양한 로봇 연구 동향과 로봇의 활약상을 동영상으로 살펴봤다.


광고홍보학과 4학년 양석환 씨는 “뉴노멀 시대의 인공지능에 대해 다각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어학과 3학년 박가슬 씨는 “딥리딩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AI 명저 속의 신기술과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인공지능과의 협업과 소통의 필요성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노멀 AI 명저 딥리딩(Deep Reading) 튜터링 프로그램’은 총 12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팀 활동이 가능한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한 후 대면 또는 비대면 튜터링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차시와 6차시 튜터링 학습과정에는 학생들이 요청한 시간대에 팀별 맞춤형 딥리딩 특강을 통해 독서법과 명저 읽기를 통한 튜터링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 윤혜경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으로는 글로벌, 로컬, 산학분야의 현안을 AI를 통해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며, 교육적으로는 튜터링 학습 팀 활동을 통해 협력 지성 함양과 고전 명저 읽기의 혁신적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팀별 맞춤형 딥리딩 특강을 맡은 문학인문교양학부 김용하 교수는 “튜터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공 지능 세계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 명저를 직접 읽으면서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이 서로 콜라보하는 과정을 거쳐 회로와 경로의 숲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윤혜경 소장은 “연구소는 포스트 담론 시대 기초교양교육의 특성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번 딥리딩 프로그램은 뉴노멀 시대에 학생이 희망하는 AI명저를 올바르게 읽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딥 리딩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명사 초청 특강 △팀별 전문가 특강 △AI관련 마이크로 콘텐츠 개발 및 발표 등을 통해 차별화된 튜터링학습 효과를 기대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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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디그니타스교양교육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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