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첫 학교 내 감염 확인…635번 같은 반 친구 확진
밤사이 10명 추가 ‘양성’…누적 646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학교 내 감염이 확인되는 등 밤사이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10명이 추가 획진되면서 광주 637~646번으로 분류됐다.
특히 앞서 확진된 상일중학교 학생(635번)의 접촉자들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642·643·645번은 635번의 가족들로 부모와 오빠다. 이들 중 오빠는 또 다른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 지역감염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교직원 등 500여 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646번은 635번의 같은 반 친구로 확인됐다. 현재 635번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호맥 진월점, 전남대학교병원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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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640·641번은 호맥과 관련자이며, 638·639·644번은 전남대병원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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