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93명 신규 확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경기도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36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86명, 해외 유입 7명이다. 지난달 22일 103명이 확진된 뒤 29일 만에 일일 최다 확진자다.
학원, 노래방, 체육시설, 모임, 직장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해 고양, 부천,수원, 성남 등 9개 시에서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키즈카페 관련해서도 확진자 4명이 더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 4∼17일 해당 키즈카페 방문자들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108명이 검사를 받고 8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수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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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노래방과 관련해서는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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