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 업무협력
예술에 기술을 접목한 '2021 뉴미디어아트 공모제-내일의 예술전(展)' 공동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은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내년 봄에 뉴미디어 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전(展)'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첫 문화예술 협력사업이다.
두 기관은 이번 전시에서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향적인 시각 미술을 선보이고자 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다. 당선작 12팀과 최종수상작 3팀에 각각 창작지원금 4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를 매년 주관할 예정이다.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희망·사랑나눔콘서트를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등 민간 교향악단과 함께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하여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객석기부행사인 '행복한 공연나눔'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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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 두 회사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화저변을 확대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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