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베뉴 라움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엔니오 모리꼬네 추모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개최한다. 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해설 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 피아노 이현진, 바이올린 박진수, 배정윤, 비올라 윤소희, 첼로 송민제. [사진= 라움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에서 지난 7월 타계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한다.
이날 라움의 명작 해설 브런치 음악회 '살롱 드 아르떼'는 영화음악 감독 푸디토리움(김정범)이 진행하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로 열린다.
피아니스트 이현진,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와 배정윤,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송민제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을 연주하며 푸티토리움의 해설이 함께 한다. 영화 '황야의 무법자' 중 '황금의 황홀경', '시네마 천국' 중 '사랑의 테마', '미션'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 엔니오 모리꼬네의 대표곡들을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엔니오 모리꼬네는 영화 '미션',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황야의 무법자' 등에서 주옥 같은 영화음악을 남겼다.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 '살롱 드 아르떼'에는 음악과 미식의 즐거움이 함께 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라움만의 특색이 담긴 브런치 3코스가 제공된다.
입장권은 라움 공식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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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은 콘서트 중 관람객 체온 확인,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QR코드 체크인, 문진표 작성 의무화,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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