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건희, 국가 위상과 자존심 높여 감사…삼성 세계 사랑 받는 기업되길”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이건희 삼성 회장 빈소를 찾아 “고인이 국가적 위상과 국민의 자존심을 높여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낸 근조화환이 도착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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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조문이 끝난 뒤 취재진들과 만나 “고인은 보통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탁월한 혁신을 이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가까운 거리였던 적은 없다”면서도 “이제까지 고인이 해왔던 것처럼 한국 경제를 더 높게 부양하고 앞으로 삼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도약해주기를 바란다”며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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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의 조문에 이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도 이날 조의를 표할 예정이다. 전날(25일)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빈소를 찾았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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