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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봉사단, 추석 맞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최종수정 2020.09.29 11:03 기사입력 2020.09.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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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 관계자들이 춘천 마리아의 집에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 관계자들이 춘천 마리아의 집에 행복 나눔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강원랜드 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혼모, 독거노인, 장애가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난 28일 춘천 마리아의 집, 대한한부모협회 등에 미혼모에게 필요한 배냇저고리, 초점책, 기타 육아 물품들로 구성된 '행복 나눔 꾸러미' 100박스를 지역 특산품인 정선 수리취떡과 함께 전달했다.

행복 나눔 꾸러미는 비대면 봉사활동인 하이원 공감박스의 일환으로 강원랜드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제작했다.


또 13개의 강원랜드 팀·테마 봉사단들도 탄광유가족협의회, 태백실버요양원, 고한 흑빛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도시락·생필품·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지난 23~25일에는 카지노영업실 직원 170여명이 영월, 정선 등 인근 지역 농가에 방문해 1004시간 동안 수확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김창완 강원랜드 사회가치실현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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