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열흘여 만에 확진 '0' … 함양·창녕 지역감염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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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지역에서 열흘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경남도는 18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밤사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9명을 유지하고 있다.


245명이 완치 퇴원하고 34명이 입원 중이다.

소규모 지역감염이 발생한 함양과 창녕에서 확산세도 주춤하다.


함양 택시기사(경남 264번 확진자) 확진 이후 지금까지 1천181명이 검사받았다.


기존 확진된 6명 이외에는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창녕의 한 초등학교 공공근로자(276번) 확진 관련해서는 총 263명이 검사를 받아 기존 확진자 3명 이외에는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한편 도는 통영시 거주자이지만 서울시에서 확진 받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전국 22616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22616번 확진자는 평소 주 1회 병원 진료를 위해 통영과 서울을 오갔다.


지난 10일과 15일 버스를 이용해 통영시와 서울시로 이동해 이동 과정에서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나왔다.


통영에서는 지금까지 해외유입 사례만 있었으므로 지역감염 가능성은 작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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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방역 당국과 협력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재난문자로 이 확진자가 탄 버스를 이용한 사람들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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