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신규 확진자 46명 … 치료중이던 70대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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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40명대로 줄었다. 하지만 노령층 사망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6명 늘어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4904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32명에서 15일 51명, 16일 6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17일에 다시 40명대로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기존 집단감염이 확인된 강남구 K보건산업 관련이 3명(누계 30명), 수도권 지인 모임 관련 3명(누계 8명) 각각 늘었다. 또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가 20명이다.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조사중인 확진자는 16명이다.


서울 지역 사망자는 하루 사이 3명 늘어 누적 46명이 됐다. 사망자는 모두 70대 고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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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38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017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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