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권역 학생 대상 병원 팸투어·해양생태 체험

의료현장·문화예술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호응

해운대부민병원은 지난 16일 부민공익재단 및 인제대학교 다이음센터와 함께 김해 진영권역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영 지역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탐방과 생태 체험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진영 지역 초등학교 한국어교실에 참여 중인 이주배경 학생들과 인솔 교사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해운대부민병원 지하 4층 강당에서 열린 '더행복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병원 1층부터 4층까지 전문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병원의 역할과 의료 현장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은 병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해양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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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태 이사장은 "아이들이 병원을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민병원은 부민공익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과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이 지난 16일 부민공익재단 및 인제대학교 다이음센터와 김해 진영권역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이 지난 16일 부민공익재단 및 인제대학교 다이음센터와 김해 진영권역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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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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