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한잔에 담은 보훈…부산보훈청·부산우유 한정판 출시
호국보훈의달, 6·10만세운동 100주년 메시지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협업해 '보훈 우유'를 내놨다.
부산보훈청은 우유협동조합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기념 부산우유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알렸다.
이번 협업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 패키지에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 '6·10만세운동 100주년' 메시지와 함께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까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 제품은 약 30만개 한정으로 생산·판매될 예정이다.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에도 호국보훈의 달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부산우유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이번 한정판 출시와 함께 '부산우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패키지 제품을 촬영한 인증사진을 '여기보훈' 누리집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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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준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잔의 우유에 담긴 보훈의 메시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감사와 기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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