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토목·전기·소방

9개 분야 54명 선발

부산도시공사가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자문단 공개 모집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BMC, 신창호)는 '제6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오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건설안전 16명 ▲토목구조 3명 ▲토질기초 5명 ▲토목시공 5명 ▲건축구조 8명 ▲건축시공 5명 ▲기계 3명 ▲전기 4명 ▲소방 5명 등 총 9개 분야 54명이다.


지원 자격은 안전 관련 학과 또는 전공의 대학교수, 모집 분야 관련 기술사·지도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경력을 가진 전문가 등이다. 또 안전 관련 비영리법인이나 안전관리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기타 전문기술 자격과 학식·실무경력을 갖춘 인력도 지원할 수 있다.

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공사 관리시설과 건설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공사 임직원과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안전보건 활동도 수행한다.


부산도시공사 안전자문단은 그동안 해빙기와 우기, 폭염, 태풍, 명절 등 재난 취약 시기의 안전점검은 물론 재해 재발방지 이행 실태 점검, 건설안전 특별교육,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공사 안전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왔다.


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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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선정은 공개모집에 따른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4일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자문단 모집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사 사업장의 내실 있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위원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6기 안전자문단 공모 포스터.

부산도시공사 6기 안전자문단 공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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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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